보르네만 게윈데테크닉, 스마트 스레드 구성 요소로 ife 어워드 2020 수상

2020년 10월 2일, 델리젠/카르스트, 독일: Bornemann Gewindetechnik GmbH & Co. KG가 스마트 스레드로 ife 혁신상 2020을 수상했습니다. 배치 사이즈 1+ 부문의 ife 어워드 2020 시상식은 9월 29일 보르네만 본사가 있는 델리센에서 열렸습니다.

만페드 듀스(Manfed Deues) ife CEO와 마이클 브라츠(Michael Braetz) ife 매니징 디렉터가 시상했습니다. 카스텐 뢸트겐(마케팅 ife)과 토마스 보겔(비즈니스 개발 ife)도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ife 심사위원단은 보르네만의 혁신적인 개발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년도에는 수상자 결정이 다소 박빙이었지만, 올해는 보르네만이 큰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1등을 위한 씰 이프 어워드

플랜트 및 기계 공학에서는 프로세스나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해 힘과 토크를 측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를 위해 일반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외부 측정 기술을 사용했으며, 이를 통합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보르네만은 스마트 스레드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나사산 내부에 설치된 미니 센서가 장력이나 압력, 비틀림, 회전, 위치 또는 온도를 측정합니다. 즉, 나사산 스핀들 자체가 부품과 환경 사이의 모든 상호 작용을 감지하고 그 자체가 센서가 되는 것입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앱이나 회사 자체 네트워크로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과부하 보호, 공정 모니터링, 마모 감지 등 통합 센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중요한 결론을 도출하고 기계와 시스템의 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에 대한 뛰어난 혁신을 제공해주셨고, 스마트 스레드의 장점을 결정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계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 비용이 많이 드는 외부 센서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만페드 듀스, ife 이사회 의장

IFE 시상식
시상식에서 한스 게레케-보르네만과 모리츠 폰 소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스레드는 스레드 기술을 넘어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합하며 인더스트리 4.0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객은 자동화된 제어 또는 예측 유지보수 등을 통해 스레드 구성 요소를 ‘감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가가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2020 ife 어워드 수상을 통해 저희는 영광스러운 동시에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진정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개발하려면 기존의 경로를 벗어나 과감하게 실험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스마트 스레드를 통해 고객이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입니다!

모리츠 폰 소덴, 전무 이사 Bornemann Gewindetechnik GmbH & Co. KG

주문 제작 제조업체를 위한 네트워크인 ife는 인상적인 혁신으로 주요 시장 과제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주문 제작 제조 분야의 개발 및 프로세스를 인정하는 기업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프로젝트 및 주문 제작 제조업체는 모든 고객을 위해 새로운 과제를 극복해야 하므로 높은 수준의 혁신성이 요구됩니다. 이들은 경제 혁신을 이끄는 주요 동력 중 하나입니다. 이 상의 목적은 주문 제작 제조업체의 업적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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